노이슈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랑블루 판타지-[빛속성]쐐기의 기사 노이슈(이벤트SR) 페이트 에피소드 1. 비탄의 기사 더보기 갑작스레 나타난 마물을 토벌하기 위해 단장 일행들은 고전하고 있었다. 비: 기습인 거냐고! 조심해 단장! 등 뒤야! 루리아: 위험해요! 노이슈: 너! 괜찮습니까!? 비: 은혜는 잊지 않을게! 기사씨! 단장, 다친 데는 없어? 노이슈: 문제는 없는 모양이네… 그렇다면 단번에 잇따라 공격하지! 순례의 기사, 노이슈의 도움으로 단장 일행은 마물의 침략을 저지하는 데 성공했다. 비: 고마워! 노이슈라고 했었나? 아까는 크게 도움받았어! 노이슈: 아니 나는… 쿨럭, 콜록… 큿, 루리아: 어서 치료해야겠어요! 노이슈씨의 상처가…! 노이슈: 손대지 마! 루리아: 앗!? 노이슈: 아… 미, 미안하군… 이 정도의 상처는 아무것도 아니야 신경 쓰지 말아 주시길 루리아: 그럴 수가….. 그랑블루 판타지-[빛속성]찬란한 여름의 기사 노이슈(수영복) 페이트 에피소드 1. 경비의 후, 여름의 재난 더보기 알스타섬…… 오랫동안 아일스트왕국에 통치되었던 섬으로 사람들은 평화로운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생활의 근본을 바치고 있었던 건 패공전쟁을 인간의 아이와 함께 헤쳐나간 진룡(龍) 디아도라의 존재였다. 디아도라는 삼백년에 한 번 모습을 옮기기 위해 새로운 그릇을 만들 때, 왕의 마력을 도움받는 대신에 …… 알스타섬의 사는 마물들을 잠재우고 사람들의 생활을 지켜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긴 시간이 흘러가는 동안 아일스트왕가에 여러가지 사건이 덮치고 계약은 잊혀지고 말았습니다. 아일스트왕가 최후의 왕, 코놀은 디아도라가 섬의 평화를 해친다고 하여 기사 노이슈에게 토벌을 명하고…… 디아도라라는 사북을 잃고 날뛰는 마물에 의하여 섬은 피폐해지고 왕국은 멸망했.. 이전 1 다음